반려동물

가족처럼 같이 성장해온 동물들의 전과 후

,,.,,., 2017. 1. 6. 17:34

가족처럼 같이 성장해온 동물들의 전과 후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이라도 감정이 존재합니다. 이제 반려견과 반려묘는 우리 일상에서 동반자로서 함께 살아갑니다. 생명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학대와 버림을 끊임 없이 받고 있는 상황이 가끔 방송을 통해서 나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어릴때부터 같이 성장해온 동물들의 성장모습, 전과 후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우리 예쁜이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마음이 훈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이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야생 너구리는 정말 사납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세요.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우정 변치말자~ ^^







 말하지 않아도 내맘 알지~ ^^






 아~ 시간이 얼마나 흐른 것인가?







 아야~ 이젠 좀 무겁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맹수와도 가족이 될 수 있답니다.

이들에게는 차별도 계급도 없습니다. 

이젠 친구일뿐








 귀엽다라는 말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한평생을 함께 나눈 관계

사진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





 

 활짝 웃는 여우와 평온한 눈동자를 보세요.

진심으로 행복해보입니다.






 어릴때도 귀여웠지만 지금도 귀엽네요.

 앞으로도 항상 귀여울 것입니다.







 우리는 쌍둥이 ^^










 사랑스러운 커플이죠? ^^






메리~ 크리스마스 ^^




사진을 보시면서 마음이 많이 훈훈해 지셨나요?


저는 두고두고 계속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