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세대가 뽑은 미녀 배우 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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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0. 15:00 컬쳐

7080 세대가 뽑은 미녀 배우 톱 3







이 사진에서 보는 여배우 3인을 잘 아시지요? 올리비아 핫세,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입니다. 모두 어린 나이에 영화에 대뷔해서 한번에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이 세명의 공통점은 얼굴에 칼 한번 대지 않은 자연산 미녀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데뷔시절 영화 포스터만으로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올킬 시킨 공통점도 있습니다. 


오늘은 가히 지상에 내려온 천사라고 해도 모자랄 그들의 리즈시절 미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올리비아 핫세


1951년에 아르헨티나 출생입니다. 1968년에 체피렐리 감독에 의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에 주연으로 발탁됩니다. 실제 세익스피어의 소설에 나오는 줄리엣과 같은 나이의 여배우를 캐스팅 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한참 전성기였던 1970년대 일찍 결혼을 하여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수많은 남성들은 쓰러질 듯.. 합니다.^^



 


컬러 랜즈가 없어도 그녀 눈빛은 반짝입니다.





눈, 코, 입 어디 하나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같이 촬영했던 남자 주인공과 나중에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그대로 닮은 인디아 아이슬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배우로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2.  브룩 쉴즈


브룩 쉴즈는 1965년 미국에서 출생합니다.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미모는 15살이 되던 해에 블루 라군이라는 영화로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촬영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남자 배우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동화책에서나 나올만한 현실감 없는 외모를 보고 있으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 40대 이상 남성분들의 책가방에는 브룩 쉴즈 책받침이 항상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 브룩 쉴즈는 말단 비대증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답니다. 





말단비대증으로 지금은 리즈시절의 미모를 잃어가고 있지만 영원한 책받침의 여신입니다.



3.  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는 196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년 영화 라붐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라붐의 흥행으로 주제곡을 불렀던 가수 리처드 센드슨도 스타덤에 올랐다고 합니다.





청순하고 매혹적인 그녀의 미소에 많은 남성들이 쓰러졌을 겁니다.


찰랑거리는 갈색 머리에 활짝 웃으면 바로 상큼한~~ ^^





라붐을 보고 있으면 청순한 사춘기 시절의 소피 마르소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주변 사람들 진정 올킬 입니다. 소피 마르소 밖에 안보이죠?





라붐 이후 많은 영화와 CF 모델을 하면서 인기는 치솟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고 예뻐서 보는 사람도 같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피 마르소가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같이 미소를 띄게 되지 않으신가요?





브레이브 하트에서 이사벨라 공주로 캐스팅이 되었었죠. 


공주라면 이렇게 생겨야 한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전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표현도 아까울 세기의 미녀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